![]() ▲ 풍생고(성남FC U18)가 5일 백운기 16강 첫 경기를 치룬다. |
[분당신문] 풍생고(성남FC U18)가 전남 광양에서 열리고 있는 제27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 16강에 직행했다.
백운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는 매년 광양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고교 축구 대회로, 짧은 일정 속에서 연속 경기를 치르는 구조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을 시험하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백운기 대회는 전국 고교 축구 최상위권 팀들이 대거 참가, 본선부터는 단 한번의 패배로 탈락이 결정되는 단판 승부로 진행돼 우승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중요한 경험의 장으로 여겨진다.
본선 대진 추첨 결과 ▲풍생고(성남FCU18)를 비롯해 ▲화성서부U18 ▲서울영등포공고 ▲충북충주상고 ▲금호고(광주FCU18) ▲광양제철고 ▲경기안양공고 ▲강릉제일고(강원FCU18) ▲오산고(FC서울U18) ▲경기의정부G스포츠클럽 ▲경기SC북내18 ▲안산그리너스U18 등 12개 팀이 16강에 선착했다.
이에 앞서 ▲서울상문고 ▲서울중앙고 ▲경북미용예술고 ▲경기세원U18 ▲충남천안시티FCU18 ▲충북청주대성고 ▲전남순천FCU18 ▲경남진주외고U18 등 8개 팀은 2월 3일 20강전을 통해 4팀이 16강 진출을 다툰다.
![]() ▲ 제27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는 전국 최강 고교축구팀이 참가하고 있다. |
풍생고는 5일 광양제철고와 16강 첫 경기를 펼치며, 승리할 경우 20강(경기세원U18: 경북미용예술고) 승자와 금호고(광주FC18)와의 경기 승자와 7일 8강전을 치룰 예정이다.
김근철 감독은 “올해는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리그에서는 왕중왕전 진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결과도 중요하지만, 대회를 치르며 선수들이 한 단계씩 성장하는 과정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