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월 21일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쇼트트랙 선수들이 신상진 성남시장을 찾아 동계 올림픽 출전 의지를 다졌다. |
[분당신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빙상팀 선수 4인이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빛 질주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선수를 비롯해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선수가 성남시를 대표해 빙판 위에 오른다. 특히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은 여자 대표팀 주장을 맡아 본인의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 함께 출전하는 선수들 역시 치열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친 실력자들로 현재 대표팀 내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남시는 최근 격려 행사를 통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시민들의 응원을 독려했다.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경기 시간은 한국 시간(KST) 기준으로 정리되었으며 시차로 인해 주로 오전이나 늦은 저녁 시간대에 경기가 집중되어 있다.
출전하는 쇼트트랙의 주요 일정(시간)을 살펴보면 2월 10일(화) 오전 10시 30분 여자 500m 예선(최민정, 김길리 출전)과 혼성단체 계주 결승(최민정, 김길리, 이정민, 이준서 출전)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12일(목) 저녁 8시 15분에는 최민정과 김길리가 출전하는 여자 500m 결승전이 열리며, 14일(토) 저녁 8시 15분에는 치민정, 김길리가 출전하는 여자 1000m 예선과 3000m 릴레이 준결승이 펼쳐진다.
대회 후반부인 16일(월) 오전 11시에는 최민정, 김길리 출전 여자 1000m 결승과 함께 이정민, 이준서가 활약할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이 진행된다. 18일(수) 저녁 8시 15분에는 최민정, 김길리 출전 여자 3000m 계주 결승이 예정되어 있으며, 마지막 날인 20일(금) 저녁 8시 15분 여자 1500m 결승과 이정민, 이준서 출전 남자 5000m 계주 결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모든 경기는 동계 올림픽 경기장 현장 상황에 따라 시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