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동산)과 밀알복지재단(대표이사 홍정길)은 2월 5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분당신문]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5일 밀알복지재단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 가정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및 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교류함으로써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취약 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이고 맞춤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밀알복지재단의 미디어 및 온라인 모금 채널에 적합한 위기 사례를 추천하고, 협력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홍보와 행업적 지원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나 의료, 주거 문제에 직면한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며, 장애인 관련 복지 사업도 공동으로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다.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기획본부장은 "재단이 보유한 미디어 매체와 복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대 피해를 입은 아동 가정의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성남시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동산 관장 역시 "학대 피해 아동과 가정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지원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가정에 대한 신속하고 세밀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향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성남시 내 위기 아동 및 취약 계층을 위한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