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상진 시장은 9일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했다. |
[분당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동시에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신 시장은 성남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 과일과 떡을 직접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살피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이어 성남중앙지하상가로 자리를 옮겨 현재 진행 중인 고객 쉼터 조성 및 시설 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며 상가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성남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과 13일에도 중앙공설시장, 하대원공설시장 등 지역 내 주요 시장 8곳을 추가로 방문해 민생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명절 기간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2월부터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3월부터는 상시 할인율을 8%로 상향 조정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