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25개 대책반 607명 비상 근무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2/10 [16:06]

성남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25개 대책반 607명 비상 근무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2/10 [16:06]

▲ 성남시청 전경

 

[분당신문] 성남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안전, 교통, 편의 등 7개 분야에 걸쳐 총 25개 대책반을 편성했으며, 연휴 동안 공무원 607명이 교대로 상황 근무에 임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24시간 재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며,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41곳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교통 분야는 성묘객과 귀성객을 위해 시내버스 배차 횟수를 늘리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운동장과 공영주차장 등 216곳의 주차 공간 2만3천여 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보건 의료 분야도 공백 없이 운영된다.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는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 연휴 기간 필요한 각종 정보는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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