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교육청에 “해당 도서 즉각 폐기하고, 대책 마련할 것” 촉구
![]()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위안부 모욕 ‘빨간 수요일’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
[분당신문]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책이 경기도내 고등학교에 버젓이 비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독서로’(학교도서관정보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한 결과, 일본군 성범죄를 두둔한 책 ‘빨간 수요일’이 도내 고등학교 3곳에 비치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문제의 책을 쓴 저자는 수년째 수요시위 현장에서 확성기를 동원해 피해자들의 증언을 ‘매춘’으로 비하하며 할머니들의 명예를 짓밟아 왔다”면서, “그는 평화의 소녀상에 검은 비닐봉지를 씌우거나 말뚝을 박는 등 반인륜적 테러를 자행하는가 하면,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학교 앞까지 찾아가 소녀상 철거를 외치며 역사 왜곡을 선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주당은 “그가 쓴 ‘빨간 수요일’에는 이런 행동을 정당화하는 억지논리와 망언들이 실려있다”고 전하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에게 잘못된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치명적인 흉기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따라서 민주당은 경기도교육청에게 “ ‘위안부 관련 망언’ ‘빨간 수요일’ 도서를 즉각 폐기하고 역사 왜곡을 자행하는 책이 학교 도서관에 비치될 수 없도록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