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공사 기공식이 열렸다. |
[분당신문]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일대에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시는 12일 오후 신상진 성남시장과 주요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여수지구 내에 부족했던 문화 및 여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321억 원이 투입되며, 대지면적 1660㎡에 연면적 7420㎡, 지하 3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에는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 체험실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이 마련된다. 지하층에는 총 6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내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부 단장 과정을 거쳐 2028년 상반기 중 정식 개관할 방침이다.
신상진 시장은 "복합문화시설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여수동 일대의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남시는 앞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건립 일정과 공간 구성 방안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