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호관찰협의회, 보호관찰 대상자 60명에게 240만 원 상당 설 선물 전달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13 [12:01]

성남보호관찰협의회, 보호관찰 대상자 60명에게 240만 원 상당 설 선물 전달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2/13 [12:01]

홍대희 회장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 절실하다" 강조

 

▲ 홍대희 회장(우)이 유정호 소장(좌)에게 240만원 상당의 원호물품을 전달했다.

 

[분당신문] 성남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협의회(회장 홍대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 60명에게 240만원 상당의 원호물품(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소장 유정호)는 보호관찰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2026년 1분기 보호관찰 민관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고, 이 자리에서 보호관찰 대상자가 건전하게 생활하고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고자 홍대희 회장 등이 뜻을 모아 생필품을 지원한 것이다. 

 

홍대의 회장은 "형평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낵리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한 것"이라고 전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필요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