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중・장년 발달장애인 대상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추진

26일까지 7개 참여기관 모집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6/02/16 [05:18]

도, 중・장년 발달장애인 대상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추진

26일까지 7개 참여기관 모집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6/02/16 [05:18]

▲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인 누림센터.

 

[분당신문] 중・장년 발달장애인들은 돌봐주는 부모가 사망할 경우 심각한 돌봄 부재 상황에 처한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지역사회에 거주할 수 있는 소통체계 마련이 시급하다.

 

경기도가 오는 26일까지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사업’은 발달장애인들이 보호자가 없어도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말한다.

 

35세 이상 발달장애인과 사회복지사, 지역주민, 지인,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개별 모임을 만든 후,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활동 지원, 당사자 중심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자립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 등이며, 7개 참여기관을 선정한다. 도는 1개 기관당 7~8명의 발달장애인에게 노년기 전환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공모신청서, 운영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이며, 이메일과 우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3일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broso.or.kr/gyeonggi)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경기발달장애인지원센터(031-548-1381)로 하면 된다.

 

발달장애인 중장년 돌봄지원 이외에도 성인 발달장애인 및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120경기도콜센터 또는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발달장애인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