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청 소속 쇼트트랙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선수가 21일 마지막 경기에 출격 대기 중이다.(사진=성남시청 페북) |
[분당신문] 오는 2월 21일 토요일 새벽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주요 경기에 대한민국 대표팀이자 성남시청 소속인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선수가 대거 출전해 금빛 질주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한국 시간으로 새벽 내내 이어지며 종목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가장 먼저 관심을 모으는 종목은 여자 1500m 개인전이다. 21일(토) 새벽 4시 15분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성남시청의 간판스타 최민정과 김길리가 얼음판 위에 오른다. 두 선수는 세계적인 강호들과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며 개인전 메달을 향한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새벽 5시 2분 준결승전에서는 결승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 더욱 정교한 레이스와 고도의 전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자 1500m의 정점인 결승전은 새벽 6시 7분에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최민정과 김길리가 나란히 결승선에 서서 금메달을 놓고 벌이는 최종 승부는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이들의 뛰어난 경기력은 한국 대표팀의 사기를 높이는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성남시 팬들의 기대감 또한 점점 고조되고 있다.
남자 대표팀 역시 단체전인 5000m 계주에서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새벽 5시 30분에 예정된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는 성남시청 소속 이준서와 이정민이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출격 대기 중이다. 특히 이들은 계주 종목에서 빠르고 정확한 주법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맡고 있어 메달 획득 가능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토요일 새벽(21일)은 성남시청 소속 선수들이 여자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 모두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보여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최민정, 김길리부터 이준서, 이정민까지 성남의 별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