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아마존·썬더폴스 ‘가동'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6/02/22 [20:14]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아마존·썬더폴스 ‘가동'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6/02/22 [20:14]

▲ 최고 시속 104km로 질주하며 56m 높이에서 77도 각도로 낙하하는 티익스프레스.

 

[분당신문] 에버랜드가 봄을 앞두고 겨우내 운행을 중단했던 주요 야외 어트랙션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먼저 에버랜드의 최고 인기 어트랙션인 ‘티익스프레스’가 겨울잠에서 깨어나 1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티익스프레스는 약 3분간의 탑승 시간동안 최고 시속 104km로 질주하며 56m 높이에서 77도 각도로 낙하하는 등 총 12차례의 무중력 구간을 통과하는 최강의 스릴 어트랙션이다.

 

▲ 원형 보트를 타고 580m 길이의 수로를 따라 물살을 가르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재가동에 앞서 안전 전문가들이 매일 아침 고공 56m까지 올라가 레일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열차 상태점검과 시운전 테스트를 반복하는 등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했다.

 

티익스프레스에 이어 물 속에서 운행하는 수상 어트랙션들도 가동에 돌입했다. 

 

▲ 20m 높이의 빅드롭과 백드롭을 경험할 수 있는 ‘썬더폴스’

 

원형 보트를 타고 580m 길이의 수로를 따라 물살을 가르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약 6분간의 래프팅 코스에서 20m 높이의 빅드롭(Big-drop)과 뒤로 떨어지는 백드롭(Back-drop)을 연속으로 경험할 수 있는 ‘썬더폴스’가 2월 21일부터 운행을 하고 있다. 

 

각 어트랙션의 오픈 일정과 운영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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