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월 24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이천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
[분당신문]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이천시와 손잡고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사전에 방지하고 이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약정 체결식을 2월 24일 개최했다.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청년 친화적인 인프라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 카페와 같은 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들이 청년도전지원사업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기존 고용 정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구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 성남지청 관내에서는 이천시가 유일하게 해당 사업의 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되었으며, 총 사업비 1억1천250만 원이 투입된다. 이 중 국비는 9천만 원, 이천시 지방비는 2천250만 원이며 총 3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성남지청은 이천시와 함께 5억2천792만 원 규모의 청년도전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이는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들에게 사회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전대환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을 촉진하는 일은 국가 일자리 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청년 고용 정책과의 연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