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윤덕 장관과 김병욱 예비후보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
[분당신문]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성남시의 주요 철도 현안 지역과 재건축 현장을 찾았다.
이날 합동 점검은 수도권 동남부 철도 사업 건의 지역인 성남 야탑동 도촌사거리 일대(수서-광주 야탑도촌역 신설), 수서역-동탄역 구간(SRT 오리동천역 신설), 율동공원 인근(8호선 판교-오포 연장)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김윤덕 장관은 방문을 마친 후 “출근 시간대 1km 미만의 거리를 통과하는 데 25분이 소요되는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심각한 교통 혼잡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장관은 김병욱 예비후보가 전달한 주민들의 교통 민원을 청취하고, “수서-광주 야탑도촌역 신설, 오리동천역 신설, 8호선 연장 등 주요 건의 사항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과 관계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교통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시시는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한 서한문을 공개하며, 성남시의 핵심 현안인 ‘광역교통망 확충’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