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환경운동연합,‘생태전환도시, 성남' 선언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27 [09:01]

성남환경운동연합,‘생태전환도시, 성남' 선언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2/27 [09:01]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지속가능한 쌍을 함께 만든 사람들‘ 시상식 개최

 

▲ 성남환경운동연합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 '생태전환 도시, 성남'을 주요 사업으로 채택했다.

 

[분당신문] 성남환경운동연합은  24일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결산 승인, 감사보고 채택, 2026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든 사람들’ 시상도 이뤄졌다. 2002년 창립 당시부터 활동가로 시작해 공동의장, 이사로 활동해 온 남미경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2025년 회원 활동을 이끌어 온 김효남 회원은 초록회원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2월 회원 생일 축하 행사에서는 김효남 회원의 시 낭송과 함께 김숙례 회원, 유지원 회원, 김성우 회원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 '지속 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든 사람들' 수상자로 선정된 남미경 이사와 김효남 회원.

 

총회 시작 전에는 회원 소모임인 풀꽃놀자팀이 ‘마음을 남기는 책갈피’ 프로그램을, 새활용팀이 ‘버릴 뻔? 살릴 뻔’ 티 코스터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이현용 회원이 오카리나 연주에 참여했다. 

 

곽성근 대표는 “성남환경운동연합의 2026년 활동 기조는 ‘생태전환도시 성남’이며, 중점과제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전환, 생태위기 대응을 위한 재자연화 및 보전, 순환도시로 가기 위한 자원순환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과 시민의 참여를 넓혀 안정적 지지기반을 확보해 나가기로 결의했다”고 강조했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의 지역조직으로, 2002년 5월 25일 창립해 23년간 활동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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