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GMA시 대표단, 성남시 디지털트윈 및 공간정보 기반 행정 시스템 벤치마킹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2/27 [09:06]

필리핀 GMA시 대표단, 성남시 디지털트윈 및 공간정보 기반 행정 시스템 벤치마킹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2/27 [09:06]

▲ 성남시를 방문한 필리핀 GMA시 대표단과 성남시 4차산업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분당신문]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MA)시 대표단이 성남시의 선진적인 공간정보 기반 과학적 행정 의사결정 모델을 배우기 위해 27일 성남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추진 중인 시장개척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GMA시는 성남시의 공간정보시스템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자국 정책에 도입하기 위해 견학을 요청했다.

 

필리핀 카비테주에 위치한 GMA시는 메트로 마닐라 인접 지역의 급격한 도시화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대응하고자 교통과 재난관리, 도시계획 분야에 디지털 행정체계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안젤라 파이카나 시의원을 단장으로 한 4명의 대표단은 26일 성남시청 내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찾아 실시간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를 시찰했다.

 

대표단은 성남시가 운영 중인 시민 안전 대응 시스템과 오픈소스 기반의 디지털트윈 통합플랫폼 활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안젤라 파이카나 의원은 성남시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디지털트윈 및 GIS 기반 스마트시티 모델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이번 견학이 GMA시의 혁신적인 도약에 큰 영감을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행정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 도시와의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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