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 예술 연구의 체계적 집적을 위한 첫 출발 … 조선시대 화론(畫論)에 나타난 회화 미학 개념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분석한 학술서 '조선시대 화론의 회화미학 개념 계보 연구' 발간
![]() ▲ ‘조선시대 화론의 회화미학개념 계보 연구’(임태승 지음, 역락) |
[분당신문]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김낙년) 부설 한국학진흥사업단(단장 박정혜)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한국학대형기획총서사업의 예술 분야 첫 성과로 ‘한국예술총서’ 제1권 ‘조선시대 화론의 회화미학개념 계보 연구’(임태승 지음, 역락)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국학대형기획총서사업’은 학술(20세기한국학술총서)·문화(21세기한국문화총서)·예술(한국예술총서) 등 3개 분야로 구성된 장기 대형총서 연구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향후 10년간 분야별 50권, 총 150권 완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예술총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연구 축적이 부족했던 예술 분야의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예술총서’는 △조형 △음악 △공연 및 영상 예술 △기타 예술 등 4개 분야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자가 장기간 축적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획 총서다. 이번에 출간된 ‘조선시대 화론의 회화미학개념 계보 연구’는 예술 분야 총서의 첫 번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학진흥사업단 박정혜 단장은 “한국예술총서 발간을 계기로 전근대 예술은 물론 근·현대 한국 예술에 이르기까지 연구 성과의 집적 및 심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융합적이고, 개방적인 연구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한국학 연구 생태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