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점번호·GPS좌표·구급물품 유효기간 등 집중 확인, 산악사고 대응력 강화
![]() ▲ 소방관이 남한산성 등산로에 위치한 간이구조구급함 점검을 하고 있다. |
[분당신문]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성남시 중원구와 수정구 일대 산악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악위치표지판과 간이구조구급함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남한산성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3개소와 간이구조구급함 1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시작으로, 청계산을 포함한 총 24개소의 산악안전시설에 대해 순차적으로 점검해 나가고 있다.
산악위치표지판은 등산객이 조난을 당하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표지판에 기재된 국가지점번호를 119에 전달함으로써 구조대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안전시설이다. 또한 간이구조구급함은 기본 응급처치 물품을 비치해 사고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표지판 훼손 및 시인성 여부 ▲식별번호 정확성 ▲GPS 좌표 일치 여부 ▲구급함 외관 및 잠금장치 이상 여부 ▲비치 물품 현황 및 유효기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