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모범납세자 80명·우수법인납세자 20개소 최종 선정해 포상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3/05 [09:18]

성남시, 모범납세자 80명·우수법인납세자 20개소 최종 선정해 포상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3/05 [09:18]

▲ 성남시청 전경

 

[분당신문] 성남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지방세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과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모범납세자 80명과 우수법인납세자 20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23일 실시한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개인납세자 5만 7천여 명 중 개인 60명과 개인사업자 20명을 모범납세자로 선발했다. 선정 기준은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으며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합계 세액 10만 원 이상을 납부 기한 내에 성실히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했다.

 

또한 시는 지난 9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납부 실적이 우수한 지역 법인 20곳을 우수법인납세자로 확정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성남사랑상품권 10만 원과 시 운영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법인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 인증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 기업 덕분에 시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시는 앞으로도 모범적인 납세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포상 제도는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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