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가 4일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미혼 직장인 교류 프로그램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모집을 홍보하고 있다. |
[분당신문] 성남시는 미혼 직장인들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인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모집을 알리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난 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장인들이 밀집한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직접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커넥터스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관심 있는 직장인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행사 소개와 함께 큐알(QR)코드를 활용한 홍보가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은 현장에서 즉석으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접 방문해 시민들에게 프로그램의 목적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신 시장은 취향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만남을 강조하며 청년들이 서로에게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성향이 비슷한 미혼 남녀가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할 미혼 직장인 300명(남녀 각 150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본 행사는 3월 29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정구 창곡동에 위치한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테마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설정되어 참가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참여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각자가 즐기는 운동 취향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게 된다. 또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 분위기를 돋운다. 관심 있는 운동 분야를 중심으로 10명 내외의 소그룹을 구성해 건강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었거나 성남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세에서 43세 사이의 미혼 직장인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에 성남시청 홈페이지의 온라인 신청 메뉴를 이용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큐알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교류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