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군 15비 전투태세훈련 모습이다. (사진: 곽한빛 하사) |
[분당신문]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전시에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가정해 비행단의 작전 준비 태세와 전투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구필현(대령) 15비 감찰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은 적 특수전 부대 침투, 화생방, 불발탄, 응급환자 등의 상황 발생 시 장병들의 행동 절차를 숙달하고, 평가단 운영을 통하여 보완사항을 식별하는 등 실전적 수준의 전시 전투수행능력 구비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지 생존성 보장을 위한 임무 수행능력을 검증하고, 작전 지속수행을 위한 능력을 향상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훈련은 신원미상의 인원이 차량을 이용한 강습 및 인질 상황으로 시작됐다. 군은 신고 즉시 대테러 초동조치팀이 현장으로 출동, 폭발물 의심물체를 식별한 폭발물처리반(EOD)이 무력화 조치를 실시했다. 이어 특수임무소대가 테러용의자를 진압하는 등 복합상황을 대응하는 대테러 종합훈련을 진행했다.
또, 야간 기지방호, 화생방 종합훈련, 대량 전상자 의무지원훈련, 활주로 폐쇄훈련 등을 진행하며 전 장병들의 실전적 능력을 점검하고, 행동화 숙달 훈련을 통해 전시 대응능력을 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