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구조 저소음 바퀴·초경량 PC 바디 적용… 바퀴 교체 키트로 유지보수 편의 강화
![]() ▲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프리퀀터(FREQUENTER)‘가 한국 공식 수입원을 통해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사진: 프리퀀터 코리아 제공) |
[분당신문] 일본 프리미엄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프리퀀터(FREQUENTER)‘가 한국 공식 수입원을 통해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론칭은 대표 라인업 리에베(LIEVE)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리퀀터는 브랜드 핵심 가치로 ‘조용함(정숙성)·가벼움(경량)·이동 스트레스 감소‘를 내세운다. 이번에 국내에 먼저 선보이는 대표 라인업 리에베는 정숙성에 더해 경량화를 강화한 라인업으로,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피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프리퀀터 코리아에 따르면 리에베는 특허를 받은 바퀴 구조를 기반으로 한 저소음 설계가 적용됐다. 외륜·내륜이 각각 회전하는 ‘이중 구조 타이어’ 방식을 통해 이동 중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제품 상세페이지에 제3자 비교 측정 결과 표기가 포함돼 있으며, 국내 커뮤니케이션도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경량 설계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다. 리에베는 폴리카보네이트(PC) 100% 바디를 적용했으며, 이에 대해 “기내용 캐리어에서 경량 수요가 커지는 흐름을 고려해 이동 중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유지보수 편의성 측면에서는 프리퀀터 전용 초저소음 바퀴 교체 키트를 제공해, 바퀴 소모 시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국내에는 우선 수요가 많은 기내용(20인치) 중심의 2개 모델을 선출시한다. 전면 오픈 구조와 노트북 수납 포켓을 갖춘 모델도 포함돼 공항·역 등 이동 중 소지품 접근성을 강화했다. 판매 채널은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프리퀀터 브랜드 관계자는 “캐리어는 결국 ‘이동 중 경험’이 만족도를 좌우하는 제품“이라며 “리에베는 정숙성과 경량을 중심으로 이동 환경에서 체감되는 불편을 줄이고, 교체 키트로 유지보수까지 고려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퀀터는 일본 유명 라이프스타일 샵 ‘Loft(로프트)’의 인기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Hands(핸즈)’ 여행용품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브랜드이다. 대표 라인업 리에베는 저소음 바퀴·경량 설계·전면 오픈 등 ‘이동 스트레스 감소’에 초점을 맞춘 기능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