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경기교총, 25개조 31개항 최종 합의안 도출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및 근무 여건 개선 등 합의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3/10 [06:32]

경기도교육청-경기교총, 25개조 31개항 최종 합의안 도출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및 근무 여건 개선 등 합의

김철영 기자 | 입력 : 2026/03/10 [06:32]

▲ 임태희 교육감과 이상호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

 

[분당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상호)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

 

앞서 지난해 10월 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 교육 환경 개선 ▲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교권 회복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이 경기교육을 함께 이끄는 말과 마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넘어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교총이 있어 교직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교육활동 지원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