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 ‘아이젠카이 그룹’의 이사장과 의료진, 치료사들을 하남시 보바스병원을 찾았다. |
[분당신문] 롯데의료재단(이사장 김천주) 하남 보바스병원이 일본의 선진 의료 그룹에 한국의 앞선 재활 의료 시스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K-의료의 위상을 높였다.
롯데의료재단은 10일 오전 10시, 경기도 하남시 보바스병원 보바스홀에서 일본 ‘아이젠카이 그룹(Aizenkai Group)’의 이사장과 의료진, 치료사들을 맞이하여 기관 방문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 본거지를 둔 아이젠카이 그룹은 1966년 설립 이래 아이젠병원(愛全病院)을 중심으로 노인 의료, 재활, 요양 시설 등 15개 이상의 의료 및 복지 시설을 운영 중인 대규모 의료 법인이다.
이번 방문은 보바스병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재활 의료 시스템과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아이젠카이 그룹의 요청으로 성사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견학을 통해 의료·학술 분야의 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양국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날 아이젠카이 그룹 방문단은 보바스병원의 특화된 재활 치료실과 입원 병동 등 주요 시설을 참관하며, 보바스병원의 숙련된 의료진 및 치료사들과 직접 만나 재활 치료 기법과 환자 관리 노하우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환자가 감동하는 병원’을 목표로 하는 보바스병원의 핵심가치가 반영된 환자 맞춤형 케어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하남 보바스병원 강유진 원장은 “일본 의료진의 이번 방문은 보바스병원이 재활 의료 분야의 ‘Lifetime Healthcare Leader’로서 국제적인 신뢰를 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기관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의료 수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의료재단은 보바스기념병원과 하남 보바스병원, 마곡 보바스의원을 운영하며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