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당동 샛별마을 전경. |
[분당신문] 지난해 분당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단지인 샛별마을(동성·라이프·우방·삼부)이 현대빌라와의 특별정비구역 변경(결합)을 위한 주민 동의서를 접수한 지 5일 만에 법정 동의율인 50%를 돌파했다.
선도지구 공모시 샛별마을과 현대빌라 변경(결합)을 조건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이는 분당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지정 단지들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달성된 것으로 재건축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함께 새로운 전자동의 시스템 도입이 주민들의 빠른 참여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샛별마을은 기존 31구역의 4개 아파트 단지와 S4구역의 현대빌라가 결합해 약 2853세대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단지다. 이번 특별정비구역 변경(결합) 단계까지 신속하게 진행되면서 향후 절차에도 속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분당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 특별정비구역 변경(결합) 및 지정제안 접수를 위해 성남시청을 방문한 주민대표단. |
주민대표단은 특별정비구역 변경(결합) 및 지정 제안서를 제출한 뒤 성남시로부터 특별정비구역 지정 변경(결합) 고시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대규모 주민설명회와 동의서 징구를 오는 6월까지 진행해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분당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된 단지 가운데 샛별마을을 비롯해 더시범, 목련마을 등이 특별정비구역 변경(결합)을 위한 주민 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