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튤립축제 20일 개막 ‥ 봄맞이 준비 한창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6/03/12 [07:08]

에버랜드 튤립축제 20일 개막 ‥ 봄맞이 준비 한창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6/03/12 [07:08]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120만 송이 봄꽃 가득

 

[분당신문] 튤립축제 개막을 열흘 앞둔 10일 오전, 에버랜드 인근 식물 하우스에서 직원들이 축제 현장을 화사하게 수놓을 튤립들의 상태를 살펴보며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에버랜드는 오는 20일부터 4월 말까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120만 송이 봄꽃이 만발하는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 에버랜드 인근 식물 하우스에서 튤립들의 상태를 살펴보며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튤립축제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 속 정원과 실제 화단이 이어져 보이는 인피니티 튤립가든부터 네덜란드풍의 대형 튤립필드 등 정원 연출을 한층 강화해 싱그러운 봄꽃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튤립축제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을 보여드리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중”이라며 “특히 올 봄에는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와 압도적 스케일의 신규 공연 등도 론칭해 화사한 봄꽃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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