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성남시정연구원이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참여 희망연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31일까지 참여 희망자 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연구 주제를 직접 제안하고 수행 과정에도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모델로,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원은 시민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성남시 행정에 즉각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도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 ▲ 성남시정연구원은 시민참여 희망연구자 5명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
성남시정에 깊은 관심을 가진 일반 시민이나 관련 분야 전문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 또한 별도의 제한 없이 일상 속 불편 개선부터 도시 미래 발전을 위한 제안까지 폭넓게 신청 가능하다.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5개의 연구 과제 수행자에게는 연구 지원금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연구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연구위원과의 1대1 매칭 시스템을 도입하여 연구 수행 전반에 걸친 자문을 제공한다.
선정된 시민 연구자는 전문가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연구 방향 설정부터 최종 보고서 작성까지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정연구원 관계자는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성남시의 발전을 고민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성남시정연구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정해진 기간 내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연구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 대안들이 다수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