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 위기가정 아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3/13 [09:28]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 위기가정 아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3/13 [09:28]

▲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와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는 성남지역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분당신문]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지난 2월 26일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돕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 총 1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해당 장학금은 성남시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 20명에게 배분될 예정이며,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차혜진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위기가정 아동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광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정성을 모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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