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자고등부 개인전에서 양나래와 권도희 선수가 2, 3위를 차지했다. |
[분당신문] 제39회 경기도협회장배 남녀종별 볼링 선수권 대회에서 분당고등학교 볼링부가 남녀 개인종합우승과 남녀종합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다시한번 '볼링 명문고' 명성을 이어갔다.
3월 9일부터 19일까지 가평군 가평볼링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 3차선 선발전, 그리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2차 선발전을 겸한 대회로 경기도내 초중고 선수단이 참가하고 있다.
분당고는 10일 열린 여자 고등부 개인전에서 양나래 선수(877점)와 권도희(855점) 선수가 토평고 강수정(892점) 선수에 이어 2, 3위를 차지했다. 양나린(814점)과 박유나(787점) 선수는 각 5위와 8위에 올랐다.
![]() ▲ 남자 고등부 2인조 최서진·구은태 선수가 1위를 기록했다. |
이어 11일 열린 남자 고등부 2인조에 출전한 최서진·구은태 선수는 합계 1,943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12일 펼쳐진 여고부 3인조 경기에서는 분당고(양나린·권도희·양나래)는 합계 2,454점으로 2,458점을 기록한 양주 백석고(신효인·성수민·최혜원)에게 4핀 차로 뒤져 아깝게 2위를 기록했다.
13일 여자 고등부 5인조에서 분당고(박유나·양나림·권도희·임현지·양나래)는 합계 3,916점으로 토평고(강수정·김초은·김솔빈·김예담·배효빈) 4,025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남자 고등부 구은태 선수는 이날 열린 5인조 경기에서 퍼펙트도 기록하면서 개인종합 우승을 견인했지만, 팀은 아쉽게 5핀 차이로 4위에 머물렀다.
![]() ▲ 여자 고등부 3인조 경기에서 분당고(양나린·권도희·양나래)는 2위에 올랐다. |
분당고는 대회 최종 남고부 개인종합에서 구은태선수가 종합 3,80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지만, 나머지 김건우 14위, 이종훈 22위 등으로 부진했다. 여고부 개인 종합에서는 양나래 선수가 종합 3,40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권도희 5위, 양나린 6위로 상위에 링크됐다.
이번 대회 남자 고등부 종합에서 평촌고가 우승, 분당고는 준우승, 3위는 조종고가 차지했다. 여자 고등부 역시 우승은 토평고, 준우승은 분당고, 3위는 양주 백석고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