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청 소속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이준서·이정민 선수가 ISU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빛 사냥에 나선다. (사진=AI생성) |
[분당신문] 성남시청 소속 쇼트트랙 국가대표 에이스들이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캐나다 몬트리올로 향한다. 쇼트트랙 대한민국 에이스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선수가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시간 기준 3월 14일(토)부터 16일(월)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25/26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중요한 무대다.
여자부 김길리 선수는 500m, 1000m, 1500m 개인 종목과 여자 3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까지 총 5개 종목에 출전하여 다관왕을 노린다. 남자부 이준서와 이정민 선수는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 출격하여 한국 팀의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성남시청 소속의 세 선수는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시즌 마지막 대회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대회 첫날인 14일 토요일 22시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진다. 15일 일요일에는 새벽 2시 48분 여자 1,000m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3시 27분 준결승, 3시 54분 결승전이 연이어 열린다. 이어 4시 43분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과 5시 37분 결승이 진행되며, 5시 56분에는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이 치러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6일 월요일은 새벽 2시 35분 혼성 2,000m 계주 결승으로 문을 연다. 새벽 3시 10분부터 여자 500m 준준결승과 준결승을 거쳐 4시 11분에 결승전이 치러진다. 또한 4시 45분 여자 1,500m 준결승과 5시 21분 결승이 진행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남자 5,000m 계주 결승은 새벽 5시 42분에 시작될 계획이다.
박진감 넘치는 주요 경기는 SBS TV를 통해 15일 새벽 2시 20분, 16일 새벽 2시 50분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며, TV 중계뿐만 아니라 네이버 치지직(네이버스포츠 동계)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