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바이오헬스 C&D 기관협력사업 프로그램 설명회가 성남산업진흥 대강당에서 열렸다. |
[분당신문]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 12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관내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026년 C&D 기관협력사업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와 헬스케어, 의료기기 및 뷰티 분야의 41개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에 참여하는 17개 병원과 연구기관, 대학 및 인증기관이 마련한 총 116개의 지원 프로그램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설명회 직후에는 기업과 기관 간의 일대일 상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각 기업의 기술 수준과 사업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매칭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현장 상담에서는 임상 협력과 인증 지원을 비롯해 컨설팅, 투자 유치, 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한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성남산업진흥원 이덕희 전략산업본부장은 "올해 참여 기관의 프로그램 규모가 역대 최대라고 강조하며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C&D 기관협력사업을 통해 40개 이상의 기업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분과별 네트워크를 운영해 협력 구조를 공고히 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과 연계해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참여 기업 모집은 오는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남산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은 역대급 규모로 준비된 이번 지원 사업이 성남시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