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16일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성남시가 추진 중인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제시하며 협력을 강조했다.
![]() ▲ 신상진 시장이 16일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에서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
개회식 특별발언을 통해 신 시장은 성남시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aaS)를 소개했다. 기술 혁신이 단순한 목적이 아닌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연을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정책 철학을 전 세계 30개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셔틀 운행과 보행 친화 거리 등을 담은 성남시 홍보 영상이 상영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유엔지역개발센터 측은 신 시장에게 차기 포럼의 성남 개최를 제안했으며, 신 시장은 공식 제안서 수령 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회의를 발판 삼아 아시아개발은행 등 다양한 국제기구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남형 인간 중심 모빌리티 모델을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시켜 지속가능한 교통 정책의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