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3/20 [11:33]

분당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3/20 [11:33]

▲ 분당소방서는 3월 19일,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분당신문] 분당소방서는 3월 19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기념일은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대원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인을 포함해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로 마련된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고문 위촉, 유공자 표창 순으로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이범용, 엄수현 고문이 새롭게 위촉되었으며 20명의 신규 의용소방대원이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새로 임용된 대원들은 앞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동참하게 된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기념촬영이 이어지며 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한용우 남성연합회장과 김말숙 여성연합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해 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분당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서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종충 분당소방서장은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서장은 "대원들이 앞으로도 의로운 마음과 뜨거운 사명감을 바탕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현장 활동 시 대원들의 개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