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택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서현은 재건축, 판교는 교통과 인프라 ‥ 정책으로 답하겠다”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3/20 [16:30]

송경택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서현은 재건축, 판교는 교통과 인프라 ‥ 정책으로 답하겠다”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3/20 [16:30]

▲ 송경택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분당신문] 송경택(국민의힘, 제6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20일 지역 언론과 함께한 ‘서현·판교 현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현·판교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폭넓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재건축, 교통, 생활인프라, 탄천 정비, 교육, 생활체육 등 지역 주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송 예비후보는 기자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현안을 세밀하게 짚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 예비후보 “분당은 겉으로는 잘 갖춰진 신도시처럼 보이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1기 신도시의 노후화와 안전 문제, 교통과 생활인프라 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주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 송경택 예비후보 응원에 나선 김보석 , 민영미, 김건우, 김종환 시의원 후보와 방성환 도의원 후보.

 

특히 서현동과 판교·백현·운중 지역은 서로 다른 해법이 필요한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현동에 대해서는 1기 신도시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재건축의 체계적 추진 필요성을 언급했고, 판교·백현·운중 지역에 대해서는 교통 불편과 공공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송 예비후보는 “서현은 노후 주거지의 안전과 재건축 문제를 정교하게 풀어야 하고,   판교·백현·운중은 교통망과 생활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며 “당장 가능한 대책부터 차근차근 실행해 주민 불편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버스 노선과 순환체계를 보강하는 등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부터 마련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언론과 함께 서현·판교의 현안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앞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안철수 의원과 함께 서현·판교를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미래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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