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범죄 피해 막는다" … 분당경찰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마련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3/20 [18:15]

"외국인 범죄 피해 막는다" … 분당경찰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마련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3/20 [18:15]

▲ 분당경찰서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및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분당신문] 분당경찰서(서장 심한철)는 18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립국제교육원을 방문,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및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일본인 유학생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일상생활에서 알아야 할 기초 생활법률과 최근 한국에서 발생하는 주요 범죄 수법(보이스피싱 등), 범죄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분당경찰서는 그간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의 범죄 이해도를 높이고 피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외국인은 법률 지식 부족 등으로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관심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함께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해 외국인 대상 범죄 피해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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