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오전 9시 45분, LAFC는 오스틴FC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펼친다. (사진=쿠팡플레이) |
[분당신문] 2026 MLS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는 LAFC가 오스틴 FC를 상대로 원정 승리와 함께 리그 5연승 사냥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한국시간 3월 22일 오전 9시 45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Q2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현재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는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어 현지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미국 현지 언론은 LAFC가 보여주고 있는 4경기 연속 클린시트 기록을 집중 조명하며 구단 역대 최고의 출발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홈팀 오스틴(Austin Football Club)는 안방에서 무패를 기록 중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2연패를 당하며 득점력 빈곤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오스틴의 기대 득점 값은 리그 최하위권인 26위에 머물러 있어 LAFC의 탄탄한 수비벽을 뚫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데니스 부앙가가 오스틴을 상대로 통산 8골을 기록 중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대승을 점치는 분위기다. 오스틴 팬들은 홈 경기장의 열광적인 응원과 과거 정규시즌 상대 전적에서 우위에 있다는 점을 내세워 반전을 노리고 있다. 특히 원정팀 LAFC가 주중 챔피언스컵을 치르고 이동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손흥민의 시즌 첫 골 소식이다. 현재까지 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조율하고 있는 손흥민은 아직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상태다. 하지만 지난해 플레이오프 오스틴전에서 1골 1도움을 몰아쳤던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이번 원정 경기에서 부앙가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마수걸이 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늘(22일) LAFC 대 오스틴FC 원정 경기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LAFC의 수문장 우고 요리스의 무실점 행진 유지 여부다. 오스틴의 파쿤도 토레스가 리그 키패스 부문 3위에 오르는 등 날카로운 발끝을 자랑하고 있어 수비진과의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LAFC 대 오스틴FC 경기의 생중계 방송은 애플TV의 MLS 시즌 패스로 송출되며, 한국 팬들은 쿠팡플레이(스포츠패스)와 SPOTV Prime(스포티비 프라임)를 통해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