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중동 1051번지~ 판교초·판교중·산운초 인근 총 연장 약 2km 산책로 정비
![]() ▲ 운중동 1051번지 일원과 판교초·판교중·산운초 인근 구간 등 총 연장 약 2km 산책로 정비를 마쳤다. |
[분당신문]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과 운중동 일대 노후 산책로를 정비하는 ‘판교지구 수도부지 등 산책로 개선사업’이 오는 3월 26일 완공된다.
이번 산책로 정비사업은 운중동 1051번지 일원과 판교초·판교중·산운초 인근 구간 등 총 연장 약 2km로, 기존 아스콘 포장의 균열과 노후로 인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구간이다.
성남시의회 김종환(판교·백현·운중·대장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성남시 등과 함께 2025년 1월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받아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이후 ▲ 2025년 2월부터 8월까지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 같은 해 9월 ‘판교지구 수도부지 산책로 개선사업’이 착공, ▲ 11월에는 운중동 구간에 대한 칼라아스콘 1차 포장 완료, ▲ 올해 3월 20일 판교동 구간 칼라아스콘 2차 포장이 마무리되면서 전체 사업이 완료됐다.
특히 판교 입주 이후 약 18년간 수도부지 산책로는 부분적인 보수에 그치며 근본적인 정비가 이루어지지 못했던 구간으로, 이번 사업은 그간의 땜질식 보수를 넘어 전 구간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 준공으로 운중동과 판교동 일대 주민들의 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내 녹색 생활공간의 질적 수준 또한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김종환 의원은 “이번 산책로 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아이들과 어르신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