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유스센터, AI 체험과 도예가 어우러진 '별을 빚는 알고리즘' 축제 개최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3/25 [10:47]

야탑유스센터, AI 체험과 도예가 어우러진 '별을 빚는 알고리즘' 축제 개최

김철영 기자 | 입력 : 2026/03/25 [10:47]

[분당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센터 1층 로비와 광장에서 청소년과 청년,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형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YATAP INSIDE - 안에 다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야탑의 3월: 별을 빚는 알고리즘'이라는 부제로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야탑유스센터가 보유한 첨단 AI 체험관과 전통 도예공방, 전자도서관 등 우수한 내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센터 측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융합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 야탑유스센터는 3월 28일 토요일 YATAP INSIDE [야탑의 3월: 별을 빚는 알고리즘] 축제를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랩에서 진행되는 AI 오목 대결과 레이저건 체험이 마련되어 정보통신 기술을 몸소 느낄 수 있다. 클레이 랩에서는 도자기 핸드페인팅과 점토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유스 랩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드로잉 체험이 운영되어 예술적 감각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산나매와 나봄 공방 등 지역 청년 공방과 연계하여 키링 및 디퓨저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센터 소속 청소년 동아리들이 준비한 역동적인 댄스와 밴드 공연, 마술 쇼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전망이다. 야외 광장에서는 압축 로켓 발사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를 갖춘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학부모들을 위한 유익한 시간도 마련된다. 올바른 게임 이용 문화를 이해하고 자녀와의 소통을 돕는 '게임 이용 자녀를 둔 학부모 특강'이 별도로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탑유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과 청년들의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즐거운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행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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