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OT가 진행됐다. |
[분당신문] 성남시는 창업 초기 청년 기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 일정에 돌입했다.
시는 25일 시청 모란관에서 선발된 38명의 청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 신청 방법과 주요 정책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서비스업과 도소매업, 요식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이달부터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시는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부터 지원 한도를 기존 월 3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며 관내에서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19~39세 청년 대표들이다. 시는 연 매출액과 점포 규모 등 구체적인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초기 창업가들을 선발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자금과 운영 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창업 초기 단계에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청년 기업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