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리초가 아침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놀이체육’ 장면이다. |
[분당신문] 성남 오리초등학교(교장 김기범)는 2026학년도를 맞아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해결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수요자 중심 초밀착 맞춤형 방과후·돌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리초는 이른 아침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아침돌봄 프로그램으로 ‘놀이체육’을 운영한다. 전문적인 놀이 활동과 함께 간식까지 제공되어 학생들에게는 ‘일찍 가고 싶은 학교’, 학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출근하는 아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오리초는 자체 방과후 프로그램 (8개 프로그램, 11개 부서)과 오리 온동네 돌봄·교육센터(10개 프로그램, 20개 부서)를 연결했다. 이를 통해 1~2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자신의 성향과 필요에 따라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는 개별 맞춤형 방과후·돌봄을 실현했다. 특히 프로그램 사이사이를 촘촘하게 메우는 틈새돌봄까지 운영되어, 돌봄 공백 없는 완벽한 안전망을 제공한다.
오리초의 성공적인 운영 비결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문 협력에 있다.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구 늘봄공유학교)와의 협업은 더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교육 환경을 가능케 했다.
오리초등학교 관계자는 “우리 학교의 방과후·돌봄 시스템은 단순한 시간 보내기식의 돌봄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맞춤형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아이들은 즐겁고 학부모는 신뢰하는 미래형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