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성남시는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총 290명 규모로 운영되며 다양한 직업 교육과 문화 예술 과정이 포함되었다.
시는 올해 도비 30%를 포함해 총 1억 7천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 ▲ 성남시 27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운영 기관 현황 |
교육 과정은 펫푸드 전문가 자격증, AI 활용 캐릭터 제작, K-팝 댄스, 카페 베이커리 직무 교육 등 장애인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8곳에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포털 배움숲 공지사항을 통해 세부 일정을 확인한 뒤, 각 운영 기관에 직접 전화로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지난해에도 성남시는 254명의 장애인에게 23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