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례어울림주간센터는 ‘16회기 숲체험 숲에서 만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분당신문] 위례어울림주간센터는 이용인들의 신체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16회기 숲체험 숲에서 만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한국숲해설가협회의 지원을 받아 전문적인 생태 교육과 함께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센터 인근에 위치한 위례근린공원과 주제공원 등 지역 내 녹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펼쳐진다. 전문 숲 해설가가 동행해 이용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태 해설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도심 속 숲을 오감으로 느끼는 다채로운 자연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총 16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이용인들이 숲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야외 활동으로 기초 체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숲길을 걷고 식물을 관찰하는 과정은 발달장애인의 인지적 자극을 돕고 스트레스 완화와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용인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계절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적인 해설이 곁들여져 이용인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는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김지현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소중한 자원을 활용해 이용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기쁘다"는 소회를 밝히면서 "외부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