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밤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역사적인 평가전을 치른다. (사진=쿠팡플레이) |
[분당신문]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늘(3월 28일) 밤 11시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역사적인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대한축구협회가 공식 확인한 통산 1천번째 A매치로 한국 축구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며, 친선 경기를 통해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의 마지막 점검을 생생히 지켜볼 기회다.
한국 축구의 1천번째 A매치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상징성을 지닌다. 1948년 런던 올림픽에서 첫발을 뗐던 한국 축구가 다시 영국 땅에서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이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와 현재 유럽 무대를 누비는 손흥민, 이강인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계보를 재확인하는 무대다.
국내 축구 팬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이번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중계권을 확보한 TV조선과 tvN, 그리고 온라인 OTT 서비스인 쿠팡플레이가 친선정 생중계 방송에 나선다. 각 채널은 시청 환경에 맞춰 차별화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메인 주관 방송사인 TV조선은 경기 시작 전인 28일 오후 10시 30분부터 프리쇼를 진행한다. 김재우, 이근행, 이철형 등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해설진이 합류해 경기의 심층적인 분석을 돕는다. tvN은 경기 시작 시간인 23시부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실시간 라이브로 전달한다.
이번 경기 선발 라인업으로는 골키퍼 조현우 또는 송범근이 낙점될 것으로 보인다. 수비진에는 김민재를 필두로 설영우, 조유민, 박진섭, 이태석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중원에서는 이강인, 권혁규, 백승호, 이재성이 경기를 조율하며 공격진은 손흥민과 오현규가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