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 중앙공원 분당천변 벚꽃길. |
[분당신문] 성남시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지역 내에서 벚꽃을 감상하기 좋은 명소 9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각 장소는 저마다의 특색과 주제를 담고 있어 성남 벚꽃 9경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의 분당천변 2㎞ 구간은 가족과 연인들의 산책 코스로 유명하며, 야탑동 탄천변 녹지 구간은 운동과 꽃구경을 동시에 즐기기에 적합하다. 수정구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이어지는 길은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중원구 상대원 시설 녹지대와 분당구 서현동 탄천변 공공공지는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꼽힌다. 구미동 탄천변과 태평동 둑길은 수려한 생태환경과 벚꽃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수진공원 진입로와 삼평동 운중천 터널길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시는 올해 지역 내 벚꽃 개화 시기를 4월 1일부터 5일 사이로 내다보고 있다. 시민들은 도심 곳곳에 조성된 명소를 방문해 멀리 나가지 않고도 화창한 봄의 기운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 벚꽃 9경에 대한 상세한 위치 정보와 관련 사진은 성남시청 누리집 내 성남문화관광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봄꽃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