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9월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성남시 아동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모습. |
[분당신문] 성남시는 오는 4월 2일 시청 온누리홀에서 지역 아동복지 체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아동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 보호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활동 중인 946명의 아동위원은 50개 동별로 배치되어 아이들의 생활 실태와 가정환경을 촘촘히 살피는 역할을 한다.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견하면 즉시 공무원이나 전문 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돕는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위원 중 약 400명이 참석하며,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 내용은 실제 아동 학대 피해 사례 공유와 복지 자원 탐색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신상진 시장은 "아동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된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위원들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사회의 아동 보호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아동 권리 증진 활동에 나선다. 성남시는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