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청 전경 |
[분당신문] 성남시는 3월 31일 시청 모란관에서 청년 희망 인턴 사업에 참여 중인 91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턴들이 공공기관 실무 현장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자들은 지난 1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재들로, 올해 말까지 시 산하 기관과 민간 위탁 기관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시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장 예절과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전달하게 된다.
전문 강사가 초빙된 이번 시간에는 올바른 직장 문화 이해와 비즈니스 매너 등 사회 초년생이 갖춰야 할 필수 소양을 다룬다. 참여자들은 실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익히게 되는 시간을 갖는다.
청년 희망 인턴 사업은 경력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의 일자리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향후 직장 생활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