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 오스트리아 평가전 생중계 방송 채널 3사 ... 최종 전력 점검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3/31 [17:28]

한국 대 오스트리아 평가전 생중계 방송 채널 3사 ... 최종 전력 점검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3/31 [17:28]

▲ 북중미월드컵 대비 오스트리아 평가전이 4월 1일 새벽 3시 45분에 펼쳐진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분당신문] 대한민국 축구 남자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A매치 평가전으로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은 유럽 강호 오스트리아와의 원정 경기를 통해 현지 적응력과 최종 전력을 점검하는 마지막 체크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오스트리아전 평가전은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초강수 테스트로,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는 한국 시간 기준 2026년 4월 1일 오전 3시 45분에 킥오프되며, 장소는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으로 결정됐다. FIFA 랭킹 22위 한국과 24위 오스트리아의 맞대결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두 팀 모두 2026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라는 점에서, 실전과 다름없는 긴장감이 흐를 전망이다.

 

이번 경기는 국내 주요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TV조선과 tvN이 지상파·종편 채널에서 골 라인까지 생방송을 진행하며, 온라인·모바일 시청을 원하는 팬들은 쿠팡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전할 수 있다. 새벽 시간대임에도 월드컵 전 마지막 유럽 원정이라는 상징성이 더해져, 높은 시청률이 기대된다.

 

상대 팀 오스트리아는 이번 평가전에 최정예 멤버를 소집하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데이비드 알라바와 마르셀 자비처 등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핵심 선수 28인이 엔트리에 포함됐다.

 

앞선 3월 28일 밤 코트디부아르에 4대 0으로 패배하게 된 직후 한국 대표팀으로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을 상대로 수비 조직력, 홍명보 감독의 전술의 공백, 그리고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중계 관전 포인트로 홍명보호의 전술적 변화를 꼽고 있다. 앞선 경기에서 노출된  3백 수비 불안이 얼마나 개선했는지, 4백으로 전환했는지가 경기의 관전 포인트로 승부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민국 대 오스트리아 축구 생중계 방송은 TV조선, tvN,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 가능하며, 경기 시작 전부터 각 채널별 다양한 분석 프로그램과 출연 전문가 해설을 배치해, 팬들에게 풍성한 경기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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