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당경찰서는 이매중학교 앞에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
[분당신문] 최근 학교폭력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신학기를 맞아 사이버 도박과 딥페이크 등 신종범죄를 근절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이 열렸다.
분당경찰서(서장 심한철)는 1일 오전 이매중학교 앞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AI 기술의 발달과 SNS 사용 증가로 학생들 사이에 확산하고 있는 도박·마약·허위영상물(딥페이크) 등 신종유형의 불법·비행 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안전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을 비롯해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전담경찰관(SPO), 교사, 학생 자치회, 학부모폴리스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호기심에 시작한 사이버 도박, 게임이 아닌 범죄’, ‘찍는 것, 만드는 것, 돌려보는 것, 딥페이크는 범죄’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신종범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