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사회복지사·간호사가 거동 불편 어르신 댁으로 찾아 갑니다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4/01 [18:20]

의사·사회복지사·간호사가 거동 불편 어르신 댁으로 찾아 갑니다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6/04/01 [18:20]

태평3동복지회관 - 새한베스트의원, 지역밀착형 건강돌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의사, 사회복지사, 간호사가 함께 방문한다.

 

[분당신문] 성남시 수정구 태평3동복지회관(관장 최은영)은 3월 31일 집으로 찾아가는 재택의료기관인 새한베스트의원(원장 김광배)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생활환경 변화로 인해 의료·돌봄·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보다 촘촘한 건강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건강 공동체를 조성코자 마련했다. 

 

▲ 태평3동복지회관 최은영 관장과 새한베스트 의원 김광배 원장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및 건강증진 사업 추진 ▲건강검진 및 의료상담 등 서비스 연계 ▲의료 사각지대 발굴 및 진료 연계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상호 협력,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집으로 의사, 사회복지사, 간호사가 함께  방문해 필요한 검사와 약 처방 등 맞춤형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의료 접근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최은영 관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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