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폐소생술로 시민을 구한 이매중 정모군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
[분당신문] 지난 3월 30일 오후, 하교 중이던 정모(이매중 3학년)군은 아파트 주차장에 쓰러져 있는 시민을 발견했다.
정군은 즉시 다가가 환자의 목에 맥박이 뛰는지 손가락으로 대어보고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침착하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정군의 신속하고 침착한 응급처치 덕분에 시민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의해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분당경찰서 심한철 서장은 4월 1일 이매중학교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정군의 의로운 행동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심 서장은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침착하게 귀중한 생명을 살린 우리 학생의 행동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