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대 올랜도 시티 경기 실시간 생중계 방송 .. 손흥민, 시즌 '첫 골' 정조준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4/05 [09:56]

LAFC 대 올랜도 시티 경기 실시간 생중계 방송 .. 손흥민, 시즌 '첫 골' 정조준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6/04/05 [09:56]

▲ LAFC가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올랜도 시티를 상대로 홈경기를 갖는다. (사진=쿠팡플레이)

 

[분당신문] 한국시간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2026 MLS 6라운드 LAFC와 올랜도 시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북중미 월드컵 대비 A매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손흥민의 시즌 첫 골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LAFC(Los Angeles FC)는 4승 1무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홈 경기 무실점 행진이라는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반면, 원정팀 올랜도 시티(Orlando City SC)는 5경기에서 무려 17실점을 허용하며 동부 컨퍼런스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대조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에서 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돕고 있으나 아직 직접적인 득점 소식은 들려주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현지 매체들은 수비 불안을 노출한 올랜도 시티가 손흥민의 득점 침묵을 깨기에 가장 적합한 상대라는 분석을 내놓으며 대승을 점치고 있다. 또, 도박사들 역시 A매치 피도로라는 변수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손흥민과 부앙가로 이어지는 공격 라인 가동 시 불안한 수비진의 올랜도 시티를 압도해 LAFC가 승리할 것을 점치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장거리 이동을 마친 손흥민의 컨디션 회복 여부를 핵심 변수로 지목하면서도 부앙가, 틸만, 델가도, 오르다스, 요리스와 함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LAFC 공식 채널 역시 리그 도움 1위를 달리고 있는 손흥민을 집중 조명하며 이번 라운드가 득점포 가동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팬들은 손흥민과 부앙가로 이어지는 이른바 흥부 듀오의 조합을 다시 기대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오늘(5일) 올랜도 시티전은 북중미 최강의 공격수라는 찬사를 받는 손흥민이 2026 시즌 득점 행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골'이 터질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킥오프되는 LAFC 대 올랜도 시티 경기의 생중계 방송은 애플TV의 MLS 시즌 패스로 송출되며, 한국 팬들은 쿠팡플레이(스포츠패스)와 SPOTV Prime(스포티비 프라임)를 통해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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